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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비건 식단/채식식단
    채식 요리 2020. 2. 22. 12:41

    2월 첫날 만들었던 비트김밥.
    밥에도 비트물을 들여 색을 넣어보았다.

     

     

     

     

     

     

     

     

     

    집에 있던재료 사용
    봄동,당근,비트,오이피클

     

     

     

     

     

     

     

     

     

    무,연근이 제철인 겨울이 끝나간다.
    무생채, 연근 들깨 샐러드는 며칠간 먹을 수 있는 고마운 반찬이다.

     

     

     

     

     

     

     

     

     

     

     

    이왈종 트레이에 꿀떡(엄마협찬)과
    연초 마지막 레드향.

     

     

     

     

     

     

     

     

    대보름맞이 엄마집 밥상.
    나물반찬이 제일 손이 많이 가는데..
    고사리,시래기 데쳐서 손질한것도 얻어왔다.
    나물맛집!👍👍엄마 감사요.😍

     

     

     

     

     

     

     

     

     

    기름떡볶이.(엄마협찬 가래떡)
    고추가루,설탕, 간장 ,소금한꼬집 넣고 양념장만들어 떡에 휘적휘적하여
    기름을 둘러 살살 구워준다!

    국물없는 떡볶이는 처음 해먹어보는데 맛있다,

     

     

     

     

     

     

     

     

    딸기를 샀는데 무른게 많아서, 블루베리랑 같이 갈아서 스무디를 만들었다.

     

     

     

     

     

     

     

     

     

    시래기와 말린표고를 넣어(둘다 엄마협찬)
    밥을 했다. 간장밥할려고ㅎㅎ

     

     

     

     

     

     

     

     

    시래기표고버섯 간장밥.
    맛있다. 건강한 밥 😋😋

     

     

     

     

     

     

     

    포항시금치 샀는디 넘 맛있다!
    인근 동네에서 난 거고, 비닐포장도 안되어있어서 넘 좋았다.
    간단히 무침했는데 꿀맛이다.

     

     

     

     

     

     

     

     

    무조림~
    끓는 물에 무를 넣고 양념장 얹고 20분정도 푹 삶는듯 두면 물큰한 무조림이 된다.

     

     

     

     

     

     

    김치비지찌개.(손두부식당에서 얻어왔던 비지 사용) . 김치찌개 끓이듯 끓이면 되고 엄청 고단백 식사다.

     

     

     

     

     

     

     

     

     밥 차려먹기 귀찮은 날,
    옥수수(또 엄마협찬) 찌고, 곶감, 보리차로 요기하기.

     

     

     

     

     

     

     

     

    1월에 만들었던 채식만두를 굽고,
    양배추무침을 곁들이면 맥주안주겸 반찬도 된다.
    한번씩 당기는 꿀조합이다.

     

     

     

     

     

     

     

    혼자집밥 책을보다가
    들깨떡국을 드신다기에 해보았다.
    좀 부족한 구수함;;
    들깨를 왕창 많이 넣어야 하나보다.

     

     

     

     

     

     

     

    지역에서 난 딸기.
    플라스틱 포장 좀 해결되면 좋으련만..

     

     

     

     

     

     

     

     이 플라스틱통은 딸기가 들어 있던 통인데,
    씻어서 재사용한다. 무르기 쉬운 과일을 널널하게 보관하기 좋아서 두고 계속 사용하려 한다.

    2월도 열심히 밥차려 먹었다.
    엄마 집에서 얻어 온 재료로 많이 해 먹어서 장을 많이 안 봤다.

    코로나19가 잘 지나가길 바란다.
    계속해서 밥 잘 챙겨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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