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채식 밥상/채식 식단/채식반찬

1.토란대 들깨나물+두부 으깬것
엄마가 삶아서 냉동해주신거라 손쉽게 만들었다.
고소한 맛이 돋보인다.

 

 

 

 

 

 

 

 

 

2.야채자장밥
자장가루가 완전 비건은 아니지만
뭐해먹나 고민할때 야채넣고 손쉽게 할수 있는 간단요리.
감자, 당근,양배추를 넣었다.

 

 

 

 

 

 

 

 

3.미나리사과무침

사과가 골골거려서 언능 먹고자,
미나리무침에 넣었는데 달달함이 더해지니 더 맛있었다.

 

 

 

 

 

 

 

 

4. 시금치무침
겨울시금치가 정말 달다.
반찬으로 먹다가 비빔밥해먹거나, 김밥해먹기도 좋다.

 

 

 

 

 

 

 

 

뿌듯한 반찬샷.

 

 

 

 

 

 

 

 

 

5.채식김밥

반찬으로 먹던 우엉,시금치 넣고, 무피클, 당근볶음,쌈채소까지 넣었다. 미나리페스토도 있어서 넣어주니 독특한 풍미가 있다.

 

 

 

 

 

 

 

 

6.새송이버섯구이& 시래기된장국
질겅거리며 씹는식감이 그리울때 새송이를 굽는다.
쌈싸먹어도 맛있고, 간장찍어 전처럼 먹어도 좋다.
엄마가 손질해주신 시래기넣고 된장국을 끓여서 잘 먹었다.

코로나로 외식을 줄이니 집밥을 더 해먹게 된다.
얼른 이 시기가 지나고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날이 오길 바란다.